
AI KOREA 24 무료 강의 04 · 초보자용 · 준비물 0원
2026-10-05 비즈니스 인증 완료. App Review 진행 중인 실전 기록입니다.
이 강의에서 배우는 것
- 메타 비즈니스 인증에 필요한 준비물을 챙깁니다.
- App Review 심사를 통과하는 신청서 작성법을 익힙니다.
- 심사 중 서비스를 멈추지 않는 테스터 운용법을 배웁니다.
준비물
- 사업자등록증 (개인사업자도 가능)
- 서비스의 이용약관·개인정보처리방침 URL (공개된 웹페이지)
- 앱 아이콘 이미지
- 비용 0원 — 인증·심사 자체는 무료입니다.
왜 이걸 배우나요
Threads API, 인스타그램 API 같은 메타 플랫폼 기능은 인증 없이는 남의 손에 맡길 수 없습니다. 내 계정에서만 테스트하는 수준을 넘어, 사용자의 계정으로 대신 발행해주려면 App Review를 통과해야 합니다. 이 관문을 통과하지 못하면 서비스는 취미로 끝납니다.
1. 비즈니스 인증 — 법인이 아니라 실체 증명
2026-10-05에 직접 통과했습니다. 심사의 본질은 하나입니다. "이 사업자가 실재하는가."
준비물 체크리스트:
- [ ] 사업자등록증 스캔본 (대표자명·사업자번호가 선명하게)
- [ ] 사업자명 표기 통일 — 모든 서류·약관에 똑같은 이름을 씁니다. 한글 '스타일팩토리9'처럼요. 영문·한글을 섞어 쓰면 보완 요청이 옵니다.
- [ ] 공식 이메일 도메인 (info@ 같은). 무료 메일도 되지만 도메인 메일이 신뢰도가 높습니다.
- [ ] 웹사이트에 운영자 정보 공개 (상호·대표자·연락처)
실습: 지금 바로 사업자등록증 스캔본과 약관 URL 2개를 폴더 하나에 모아두세요. 신청은 30분이면 끝나지만 서류 준비가 일주일을 잡아먹습니다.
2. App Review — 심사관을 설득하는 신청서
비즈니스 인증이 "실체 증명"이라면, App Review는 "이 권한이 왜 필요한지"에 대한 설득입니다.
실전 기록: 6개 스코프를 신청했고, 2026-10-25쯤 판정이 예상됩니다. 심사 중인 상태입니다.
통과하는 신청서의 조건:
- 스코프는 최소한으로: 필요한 것만 신청합니다. "나중에 쓸 것 같아서" 넣은 스코프는 전부 탈락 사유입니다.
- 사용 시나리오를 영상으로: 각 스코프마다 "사용자가 이 버튼을 누르면 → 우리 서버가 이 API를 호출해서 → 이런 화면이 나온다"를 녹화해서 제출합니다. 글로 설명하면 안 읽습니다.
- 테스트 계정 제공: 심사관이 직접 로그인해서 눌러볼 수 있는 계정을 줍니다.
실습: 신청할 스코프 목록을 적고, 각 스코프에 "왜 필요한지"를 한 문장으로 써보세요. 한 문장으로 설명이 안 되면 그 스코프는 빼세요.
3. 심사 중에도 멈추지 않기 — 테스터 운용
App Review 판정까지는 보통 2~3주가 걸립니다. 그동안 개발을 멈출 수는 없습니다. 그래서 테스터 제도를 씁니다.
- 승인 전에도 테스터로 등록된 계정은 모든 기능을 쓸 수 있습니다.
- 실전에서는 Threads 테스터 6명을 등록해서 운영했습니다.
- 테스터 초대는 상대방이 수락해야 효력이 생기니 미리미리 보내둡니다.
주의: 테스터는 개발용입니다. 정식 사용자를 테스터로 받는 것은 약관 위반 소지가 있으니, 판정이 나기 전에는 지인·팀원으로 제한합니다.
4. Access Verification — 따로 있다
비즈니스 인증과 별개로 Access Verification이라는 절차가 하나 더 있습니다. 본인 확인 성격이 강해서 대표 본인만 할 수 있고, 판정까지 약 5일이 걸립니다. 마감 기한(실전에서는 2026-12-04)이 있으니 미리 해둡니다. 까먹고 있다가 서비스가 멈추는 경우가 있습니다.
5. 승인 메일 놓치지 않기
메타·결제사 승인 메일은 스팸함에 빠지기 일쑤입니다. 실전에서는 매일 아침 승인 메일이 왔는지만 확인하는 자동 체크를 돌립니다. 새 메일이 있을 때만 알림이 오고, 없으면 조용합니다. 승인 메일을 일주일 늦게 보면 일정이 일주일 밀립니다.
흔한 실수 Top 3
- 사업자명 표기 불일치 — 서류마다 이름이 다르면 첫 관문에서 보완 요청이 옵니다.
- 스코프 욕심 — "나중에 쓸 것"까지 신청했다가 전체가 반려됩니다. 최소로 시작하세요.
- 심사관에게 글로 설명 — 동영상으로 보여주세요. 심사관은 글을 안 읽습니다.
정리
- 비즈니스 인증 = 실체 증명 (서류 통일성이 생명)
- App Review = 권한의 필요성 설득 (최소 스코프 + 시연 영상)
- 심사 중에는 테스터로 개발 지속
- Access Verification은 대표 본인이 미리
다음 강의에서는 결제를 붙입니다. Paddle 샌드박스 E2E를 실제로 통과한 기록 그대로, 테스트 결제로 검증하는 법을 배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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